1. 일정 성분비 법칙 

화학물을 구성하는 성분 원소 사이에는 일정한 질량비가 성립한다.

① 성립하는 까닭 :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가 항상 일정한 개수비로 결합하여 

                         화합물을 생성하기 때문

 혼합물은 성분 물질이 섞이는 비율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일정 성분비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예) 설탕물은 설탕과 물의 양에 따라 여러가지 농도로 만들 수 있다.

2. 모형으로 나타내는 일정 성분비 법칙

① 물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의 개수비와 질량비

- 물 분자를 구성하는 수소 원자의 개수는 2개, 

  산소 원자의 개수는 1개이다. 

      → 개수비(수소:산소) = 2 : 1

- 수소원자1개 : 산소원자1개의 질량비 = 1 : 16

- 물 분자를 구성하는 

  수소 원자 2개 : 산소 원자 1개의 질량비는

  (2X1) : (1X16)이다.

                                                  →질량비(수소:산소) = 1 : 8

② 여러가지 화합물의 질량비

(원자 1개의 상대적 질량 : 수소=1, 탄소=12, 질소=14, 산소=16, 구리=64)

3. 산화 구리(Ⅱ) 생성 반응에서 질량비

구리 가루를 가열하면 구리와 산소가 4:1의 질량비로 반응하여 산화 구리(Ⅱ) 가 생성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불요불급한 외출은 피하도록 말해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빼놓을 수 없는 회식이나 모임은 있다. 게다가 너무 자숙하면 경제가 침체되어, 코로나 쇼크 이상의 악영향을 사회에 주어 버린다.

아무래도 외식할 때는 어떤 가게를 골라야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 아마도 "소인원수"와 "밀집하고 있지 않은곳"이 외식모임의 포인트라고 얘기할 수 있다.

가건물 같은 인원이 좁은 간격으로 밀집한 공간은 피해야 한다. 만약 아무래도 필요하다면 외식은 3~4명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 독실로 하면 리스크가 작아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큰 상자라면 그 자리의 누군가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감염 대책을 세우고 있는 가족끼리의 모임이라면 예약 단계에서 개인실을 선택해야 한다.

외식은 가능한 소규모

식사할 때 앉는 법은 요주의

가족뿐만 아니라 회사, 데이트에서 식사를 할 경우 앉을 위치를 "가로 정렬이 정답"이라고 지적한다.

"가능하면 두 사람 등 소수에서 눈 앞에 대면하면 아무래도 재채기 혹은 기침 등의 비말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정면은 피해 카운터 옆 정렬로 하거나, 테이블의 경우에도 비스듬히 앞에 앉는 것이 옮기는 리스크도, 옮겨지는 리스크도 피할 수 있습니다"

가게를 고를 때는 코로나 문제가 있어서라고 한마디 전해야 서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외식을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수저, 포크, 숟가락 등 식기류다.

직접 입을 대하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위생 상태에 좋지 않는 가게라고" 이거 정말 괜찮을까"와 좀처럼 젓가락을 손댈 수가 없습니다"(40대 여성)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 위해 마이 젓가락을 지참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다.

보통 가게라면 플라스틱 젓가락으로도 잘 세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점원이 가지고 오는 젓가락보다는 처음부터 젓가락으로 세워둔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더 위험할 것 같다.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마이 젓가락을 지참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마이 젓가락은 에코로도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 

앞으로는 필수품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감염 위험이 높은 업소를 가늠하는 포인트가 있다.

정부는 헬스클럽, 노래방, 뷔페 스타일의 회식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고 주의를 재촉한다. 공통점은 "환기가 나쁘다" "사람이 밀집한다" "불특정 다수가 접촉한다"이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상했던 것보다 접촉 감염이 더 많은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뷔페 등에 놓여져 있는 집게는 불특정 다수가 가지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 입식 파티와 같은 대세가 지근거리에서 이야기하는 공간은 접촉 감염도 비말 감염도 일어나기 쉽고 리스크가 높다"

　폭넓은 세대에 인기가 있는 가라오케점도 고위험이므로, 이용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출처:Google JTBC News )

2019년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집단발병한 곳은 중국 우한시에서 첫 발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며 해당 질환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란 포유류와 조류에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바이러스로 겨울철에 잦은 감기의 10~30%가 바로 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동물에게만 치명적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새로운 변종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인 것으로 인식되었고 

전세계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바이러스로, 만만하게 볼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출처:Google 조선비즈)

그럼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은 있을까요?

당장은 없습니다.

감염에 대항할 백신 개발 작업에 미국 중국 호주 등 

전세계 공공민간 공중보건 실험실마다 긴박하게 뛰어들어백신을 찾는데 주력하고있습니다. 

신종바이러스인만큼 효과적인 백신 개발완료까지 적어도 3개월은 걸릴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참고로 2003년 최악의 사스(SARS) 대란 당시엔 미국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활용해 

인간에 접종할 백신 처방을 개발하는데

걸린 개월수가 '20개월'이다

한편 중국 과학자들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을 확인했다고 하였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생명과학 회사 'Vir'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수석 과학자 허버트 버진은

"우리는 이미 사스와 메르스 단일 클론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치료 예방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장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경우는 마스크 착용을 하고

특히나 병원에가는일이 생기면 방문전에 꼭 착용하거나 방문해서 마스크를 받도록합시다.

*손바닥과 손톱 꼼꼼하게 씻는 습관이 있어야겠습니다

올바른 손씻기로는 6단계 과정이있습니다.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2.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3.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4. 엄지 손가락을 다른 면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6.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 발열, 기침 등 호흡기 문제가 있을 시 

반드시 여행정보를 의료진에게 알리고진단을 받도록합시다.

당분간...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기침을 하게된다면 눈치보이니까 ㅜㅜ

현재 할 수 있는건 예방이기 때문에 꼭!! 필히!! 준비하고 예방하도록해요.